
스마트장기요양
국민건강보험공단.
3.9
릴리스 세부정보
| 발행국 | KR |
| 국가 출시일 | 2025-05-13 |
| 카테고리 | Medical |
| 국가 / 지역 | KR |
| 콘텐츠 등급 | 3세 이상 |
더 스마트하게 노인장기요양보험 업무를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본 앱은 시범운영용 앱으로 일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수급자(보호자)만 사용 할 수 있으며 그 외 사용자는 정식 배포 이후 사용 가능합니다.
* 주요 변경사항
- 본인인증 강화를 위해 인증서 로그인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 Wi-Fi를 통한 접속이 가능해집니다.
- 전자태그 전송을 활용한 프로그램관리자 및 사회복지사 업무수행일지의 모바일 입력 및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합니다.
- 신청한 전자태그를 공단내방하여 모바일 앱으로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 전자태그 부착위치 사진 촬영 및 전송 기능이 추가됩니다.
* 사용자별 주요 기능
1. 요양요원
- 앱을 통해 오늘의 서비스일정을 확인하고, 전자태그 시작·종료전송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용을 입력·전송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제공 전, 수급자별 장기요양급여 제공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수급자에게 발급된 방문간호지시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입력하고 전송한 서비스 제공내용을 다시 조회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관리자(사회복지사)
- 소속기관과 계약한 수급자별 서비스일정과 전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늘 방문하여 급여관리할 수급자 대상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관리자 및 사회복지사 업무수행일지를 입력하고, 전자서명을 포함하여 입력한 내용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욕구조사기록지, 장기요양급여제공결과평가지를 입력·전송할 수 있습니다.
3. 기관관리자(시설장)
- 소속기관과 계약한 수급자별 서비스일정과 전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관리자 및 사회복지사 업무수행일지에 시설장 전자서명을 할 수 있습니다.
4. 수급자(보호자)
- 오늘의 서비스일정을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에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내가 받은 서비스 내용(모바일 전송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장기요양급여 제공 계획서를 전자서명을 통해 동의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앱 접근 권한 안내
[필수]
- 저장공간: 사진, 미디어, 파일 접근 권한으로 인증서를 보관하고 보안강화를 위한 OS변조 여부 체크에 사용합니다.
※ 앱 권한 세부정보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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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32 Geongang-ro 26464 Wonju
원주시, 강원도 26464
South Korea 105-82-11133 유료 앱, 인앱구매 없음 유료 앱, 인앱구매 없음해당없음
평균 평가
1.14K+
평가 내역
추천 리뷰
유임순 작성
2025-10-10
버전 1.00.02
customer_supportservice잠시 폰의 유심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려니 전화문의가 많다며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몇 마디 안내메트가 나온 후 바로 딱 끊어 버려 매우 불편합니다. 추석 휴무가 길어 그런지 몰라도 성의없이 대하는 태도에 실망입니다. 원래 국민의 생활과 긴급히 관계된 기관은 휴무일이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AI응답 체계로는 세세한 업무 진행이 되지 않기에, 휴무일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오전 시간 정도엔 고객상담업무가 진행되길 바랍니다.
백요양 작성
2025-10-27
버전 1.00.03
performance_and_bugsfeature_requestserror_handling_and_messages앱 개발 초기부터 사용한 사용자입니다. 오늘(25년10월27일) 폰을 공장초기화하고 스토어에서 다운한 프로그램을 사용중입니다. 시작전송은 되는데, 종료 전송이 안 됩니다. 특이하게 1가구에 2명 케어 대상자가 있어, 1명 시작 전송후 종료전송이 안 되어, 부득이하게 두번째 케어 대상자 시작전송을 했습니다. 해결해주세요 ~
Soo2 B 작성
2025-08-17
버전 1.00.02
loginperformance_and_bugssecurityfeature_requestsservice로그인을 번호로 할 수없게 한 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번번이 복잡한 인증서의 비번을 쳐야하며 로그인 후 바로 태그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정보란을 다시 클릭한 후 태그해야 하는 단계까지 너무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것이 무척 귀찮고 여러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당연히 시간을 많이 들이게 됩니다. 또한 로딩시간이 너무 깁니다. 요양보호 제공 시간이 짧은데 시작, 종료때 로딩으로 낭비하는 시간이 꽤 됩니다. 정부에서 이런 단계로 만들 것을 요구해서 만들었을테니 개발자가 아닌 공단이나 보건복지부 담당자의 멍청함을 탓해야 하겠습니다. 이게 해킹이라도 되면 인증서를 은행업무에 사용하는 보호사들의 개인정보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그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아니면 일부러 이렇게 바꾼겁니까? 의심스럽습니다. 비밀번호로 사용할 수 있게 다시 바꿔주십시오. 2개월 반 사용후기: 태그완료, 전송 잘 됐다는 메시지확인도 끝났는데 며칠 후 태그안됐다고 연락와서 매달 부랴부랴 추가로 요양보호 제공함. 장난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