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식겁했네. 이 날씨에 본인들 부주의로 상품 상태 안좋아졌다면서 승인취소를 그렇게함? 이미 긁은 돈은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환불금액 빼서 다시 긁었네요? 그냥 환불상품 5000가량 입금하면 되잖아요. 어느 동네 어떤 판매자가 환불할 금액빼고 다시 승인하는데요 내 카드 누가 쓴줄알고 깜짝 놀랬네 그리고 환불 안내를 참 일찍도하시네요 수령한지 하루하고 몇시간만에 보내시구요. 대한민국 전체가 인력난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무슨 카드를 통보도 없이 두번 승인할생각을해요. 덕분에 온카드 승인 내역 다 뒤졌어요.그리고 아산 지역 배달시간좀 잘 지켜주세요 냅다 일찍 오시질 않나. 저번에는 완료사진이라고 다른집 배달완료사진을 보내 놓으셨더라구요

로그인이 며칠전 부터 제대로 안됩니다 소중한 개인정보보호 이런식의 메세지 뜨고 비번 변경창으로 안내된후 닷 비번 재설정 하면 그순간 로그인 되었다가 다시 로그인 하면 안됩니다 맥에러 사파리로 접속할때도 같은 메세지나오고 안되고 다른폰에서 로그인 하려고 해도 또 비번 설정을 다시 해야하고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어플로 열심히 검색해서 장바구니 담고있는데 갑자기 뭘 검색해도 상품이 없다고 뜨고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카테고리를 눌러도 상품 준비중이라고 뜸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내 핸드폰의 문제인지 어플 자체의 문제인지 물어보니 구매하시려는 물건이 뭐냐고 물어봄 뭔가 특정 물건을 구매하려고 물어본게 아니라 검색했을때 아무것도 안뜬다고 하니까 상품 이름이나 번호를 말해주지 않으면 저희도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뚱딴지 같은 소리함. 그래서 단순히 세제만 검색해도 안떠요 이랬더니 저는 세제 검색하면 두개 뜨는데요? 이러길래 두개 뜨는거가 문제라구요.. 두개밖에 안뜬다구요 하니깐 세제라고 쳐서 두개만 뜨는거 아니냐고 정확하게 검색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나한테 역으로 따짐; 이마트 상담사가 이마트몰 어플 한번도 안써봤나봄; 만들어놓은 카테고리에서 과일만 눌러도 물건이 없다고 뜨는데요? 라고 물어보니 물건이 없다고 뜨세요? 저는 준비중이라고 뜨는데요? 이러고 자빠짐;;;; 미친거 아님??? ;;; 아니 어플 자체의 문제인지 내 폰만 그런건지 알고싶어서 고객센터 문의했다가 시간 다 잡아먹고 기분 잡치고;; 뭐 그딴 상담사가 다 있음;;; 상담사 관리좀 하세요;;; 왜 돈주고 똥을 쓰세요? 상담하면서 본인이 못알아 들어놓고 기분 나쁜티 팍팍내고 한숨쉬고; 진짜 역겹네. 내가 모바일로 결제만 몇번을 했는데 그 상담사 한명 때문에 이미지 완전 바닥됐네요. 나같은 사람 많을듯;; 앞으로 마켓컬리나 써야겠다;